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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바 20만원 대리운전으로 가능(직장인 투잡)

필라테스선생님 2023. 8. 17.

주말 알바 20만원 대리운전으로 가능(직장인 투잡)

평일 순수입의 경우 보통 15만 원 내외로 대리운전에 소질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하우도 많고 사용하를 대리운전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그중에 어제 평일인데 불구하고 수입이 높아 글을 남겨 봅니다. 대리운전의 경우 수입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매일 같이 이렇게 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10만 원도 못 벌고 들어가는 기사님들도 많습니다. 직장인이 대리운전을 투잡알바로 삼기 위해서는 회사의 위치가 수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동생의 경우 경기 남부에 회사가 위치해 있으며, 대리운전 첫 콜을 잡으로 자신이 출근한 차로 이동을 하여 운행을 시작하고 복귀 시에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퇴근을 합니다.

 

 

주말 알바 20만원 대리운전으로

마켓컬리 2일 풀타임 근무 후 받은 금액

냉장이나 냉동 파트에서 풀타임으로 일할 경우 받는 금액은 89,366원입니다. 명시되어있는 금액은 저 금액이고요. 저 요금에서 고용보험 0.8 공제하고 정산된다고 하니 약 88,651원 정도 정산받겠네요.

처음 출근한 8월 26일이 퍼플위크였어요. 퍼플위크 기간 동안은 15,000원씩 추가 입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103,536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일을 나가서 보니까 다들 퍼플위크라서 15,000원 더 받는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게 그냥 주는 금액인지 아시더라고요. 마켓컬리는 기업입니다.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절대 그냥 15,000원을 더 주지 않습니다. 퍼플 위크라고 지정된 날짜는 그만큼 쳐내야 하는 물량이 많습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세요. 때때로 25,000원 더 준다는 날이 있어요. 죽어나가는 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켓컬리 출퇴근 셔틀버스

초록색 창을 통해서 출퇴근에 에 관하여 어떻게 진행되는지 찾아봤어요. 어느 블로그에서는 그냥 타고 가는데 또 다른 블로그에서는 금호고속 셔틀 관리시스템을 설치해서 신청을 했다는 후기를 봤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켓컬리에서 제공해주는 셔틀버스 링크가 있습니다. 저는 인천 구월동에서 출근 예정이어서 가장 가까운 역인 인천시청역으로 셔틀 오는 걸 탔습니다. 타기 전에 아무것도 안 하셔도 돼요. 링크에 적힌 시간 5분 전까지 셔틀버스 온다는 과정에서 가셔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해당 과정에서 한명이라도 약간 두꺼운 옷을 입은 분들이 줄 서있는 거 볼 수 있을 거입니다. 거기가 마켓컬리 셔틀버스 줄입니다.

버스에 올라갈 때 태블릿피시에 개인 통신기기 번호 입력하면 탑승되었다는 인증 하는 거고요. 기사님께서 손목에 체온 재고 정상체온일 경우 탑승할 수 있습니다.

 



공급하는 석식에 대해서

첫날에는 못 찍었는데 두 번째 날에는 찍었습니다. 김포 마켓컬리가 새로 생기기도 했고 맛있다는 후기도 봤고 맛없습니다.는 후기도 봤는데 저는 주관적으로 웬만한 백반집에서 먹는 밥보다. 맛있었어요. 오래간만에 급식받는 느낌도 들고 좋았습니다. 국과 주요 반찬사진에서는 제육을 제외하고는 자율적으로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첫날에 말 트고 두 번째 날에 같이 나온 동생분도 맛있다고 그랬고요. 1530부터 2시간 반 일하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석식시간입니다. 밥 먹고 휴게실이나 밖에서 마음껏 쉬셔도 됩니다.

김포 마켓컬리에서 공급하는 석식은 풀타임 근무15300050 근무 일 때 제공됩니다. 풀타임 근무19300050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출근하면 출입증 같은 카드를 주는데 해당 카드를 찍어야 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포 마켓컬리 알바 후기

첫날에는 집에 와서 씻고 누우니까 새벽 2시 반이더라고요. 그리고 순식간에 잠들 줄 알았는데 팔꿈치 아래부터 손이 저릿저릿하고 발도 퉁퉁거려서 잠들기 까지 꽤 걸렸어요. 첫 날에는 제일 잡일을 맡아서 했고, 프로모션 기간이었던 만큼 바빠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둘째 날에는 첫날에 이어서 일합니다. 보니 나름 안정된 것 같고 손끝이 추웠던 거 말고는 꽤 괜찮았어요. 너무 잡일도 아니고 나름 얼음팩 넣는 규칙 생각하면서 일해야 돼서 첫날보다는 시간도 빠르게 갔어요.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출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나가서 일해볼 생각 있고요 물론 갑자기 나가게 된 월세만큼 돈이 벌리는 일을 찾으면 안 나가겠죠? 그리고 대부분 풀타임보다는 파트타임이 꿀알바다라는 알바 후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요. 처음부터 풀타임은 너무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 나간다면 파트타임으로 일해볼 생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켓컬리 2일 풀타임 근무 후 받은

냉장이나 냉동 파트에서 풀타임으로 일할 경우 받는 금액은 89,366원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켓컬리 출퇴근 셔틀버스

초록색 창을 통해서 출퇴근에 에 관하여 어떻게 진행되는지 찾아봤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켓컬리 출퇴근 셔틀버스

첫날에는 못 찍었는데 두 번째 날에는 찍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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