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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용센터 일자리 구인구직 (실업급여 보험, 시청 홈페이지, 알바, 복지)

필라테스선생님 2023. 8. 16.

춘천 고용센터 일자리 구인구직 (실업급여 보험, 시청 홈페이지, 알바, 복지)

나는 최근 동안 일거리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할 만하거나 괜찮은 일거리는 없는 듯해서 손에 닿는 대로 아무거나 해 나가려고 합니다. 난 최근 동안 물류센터에 관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의미 자체는 단순 포장일인데 거기서 일 하려고 생각했더니 초기에는 시간이 안 맞아서 미뤘다가 당일 다시 연락했다. 위탁 사업체 놈이 내게 차이나는 일도 가능하냐고 물었다. 나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일거리가 있다고 하니 한 번 들어보기로 했다. 위탁 사업체 놈이 준 대답은 이렇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근무가 힘들다.

요새 계약직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많은지 일용직을 별로 안 뽑는다. 12월부터 오늘까지 총 18번을 지원했는데 8번만 붙었다. 더욱이 기존 우대가 아니라 신규 우대인 것 같다. 내가 먼저 지원 후, 엄마도 용돈 벌고 싶다고 하셔서 뒤더디게 지원했는데 나는 떨어지고 엄마는 붙었다. 내 생각으로는 아마 계약직으로 채우고 싶어서 신규 위특히 채용하는듯싶습니다. (계약직 하라고 매일 홍보 연락 옵니다.

불규칙한 일 강도

2단 카트, 3단 카트, 싱글 2단 카트? 가 있는데, 2단 카트일 때는 가볍고 작은 상품 위주, 3단, 싱글 2단? 카트일 때는 무겁고 큰 상품 위주다. 어떤 날은 거의 서너 번 빼고 3단 카트만 하고 왔고 또 어떤 날은 거의 2단 카트만 합니다. 왔다. 운영자가 할당하는 걸로 아는데, 3단 카트만 합니다. 온 날은 내가 뭐 밉보였나. 이런 생각이 든다. 어떤 카트를 할당 받든 많이 걷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0시간 근무 기준 적어도 3만 보는 걷는 것 같다.

 



피의자

임씨는 김씨의 벤츠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합니다. 사고를 일으켰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사고 직후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119에 전화하지 않고 변호사에게 먼저 연락을 취한 파렴치한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1일 저녁, 본인의 건강인 상태 문제를 강조하다 귀가했다. 사고난 벤츠 김씨의 법인차량으로, 실질 피의자인 임씨는 김씨가 대리운전기사를 부르자는 자신의 말을 무시했으며 술을 덜 마셨으니 본인의 차량을 운전하도록 강요했다고 경찰에 진술하였습니다.

처벌

윤창호기업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죄가 적용됩니다. 거기에 역주행 과실에 의한 처벌 가중이 예상.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도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재판부 측에서 더 중한 벌을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형법에 따른 처벌로 마무리하는 것이 아닌 희생자 유족에게 민법상 손해배상까지 해야하며, 자신의 승용차가 아닌 동승자의 승용차를 파손시켰기 때문에 동승자에게도 민법상 손해배상을 해야 할 수 있어요. 2020년 9월 11일, 동승자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구속 여부는 9월 14일 오후 2시 30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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