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대학 입학처 전화번호 국번 (수시 추합 전화 국번)
올해 수시 원서 접수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파악해야 할 내용을 정리할게요. 수시 지원 전 수험생들은 다양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나의 성적이나 학생부가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관련해서 고민하며,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수 여부에도 촉각을 세우게 됩니다. 먼저 수시 원서 등록 일정을 인증 해야 겠죠. 먼저 전체 기간은 9월 13일~17일인데 대학별 마감일 확인은 필수입니다. 13~17일은 교육부 권장일이고 그 안에서 대학별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수시 도와주는 대학에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학별 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전후, 오늘 2곳 응시 등 지원 비전 세워야겠습니다.
2024 대입부터 평가항목의 차감 및 자기소개서 반영 폐지
공정성강화방안(2019.11.28.)의 영향으로 평가항목이 축소되고, 자기소개서 반영이 폐지되었습니다. 2024 대입부터 학교생활기록부의 항목 중 수상경력, 독서활동상황, 자율동아리, 개별봉사활동상황, 영재교육발명학습의도 실적 등이 대학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블라인드 평가로 인해 창의적체험활약 (자율활동,동아리활동,봉사활동,진로활동), 교과학습발달상황, 담임교사의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이 주요한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진로활동, 자율활동, 동아리활동은 개별화된 기록이 더해지는 추세입니다. 각 학생들이 본인이 도와주는 진로와 해당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이를 생기부에 기록하면서 학생에 따라 개별화된 기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게 학생들은 각자가 희망하는 진로에 맞게 여러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치·한의·약학·간호 계열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의·치·한의·약학·간호 계열 의무선발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도 대비 10개교, 2,581명 증가한 23,816명을 모집합니다. 지역인재 특별 전형의 경우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전형입니다.
수능최저학력인증 기준이 완화되는 대학 증가
수시 모집에서 ‘변수’로 작용했던 수능최저학력인증 기준이 완화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과 전형 외에 논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인증 기준을 도입하는 대학이 대부분의 있는데요. 이와 같이 대학들 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교과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인증 기준이 완화된다는 것은 그만큼 교과 성적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는 것을 개념 합니다.
또한 수능최저학력인증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도와주는 학생들의 수가 더 수치가 증가하다 것으로 보여 경쟁이 이전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시 일정 살펴보기 상위15개대 16일 마감 다수, 서연고 15일 마감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16일 마감하는 곳이 많습니다. 상위15개대 중 9개교가 16일 원서접수를 마감합니다. 건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국외대가 오후5시, 경희대 서강대 시립대 중앙대 한양대가 오후6시입니다. 일명 ‘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모두 15일로 마감일이 조금은 빠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 연세대는 오후5시, 서울대는 오후6시 마감하니 시간도 잘확인해서 잊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15~16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12개교 모두 13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합니다.
동국대 인하대 이화여대는 17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경우입니다. 동국대는 15일 오전10시 시작해 17일 오후5시 마감합니다.
대학별 전형 방법 수능 최저, 반영 비율 등 체크하기
수험생들은 대학이 발표한 과거 입시결과를 확인하며 올해 취득완료 가능성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대학이 전형 방법을 바뀌는 경우 이런 과거 입시결과는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요강을 확인할 때도 올해 요강뿐만이 아니라 전년도 요강까지 살피어 변경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고려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여럿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변화가 있습니다.
보통 최저기준이 완화되면 입시결과는 높아지고 반대로 강화되면 입시결과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과거 입시결과를 확인할 때 참고해야 합니다. 또, 건국대, 경희대는 교과전형에 수능 최저를 폐지하면서 서류평가를 도입합니다. 이 경우에도 단순히 전년도 입결을 그대로 도입하는 것은 효율적인 지원전략이 될 수 없습니다. 수시모집요강을 통해 기록 검증 기준을 살펴, 나의 학생부 경쟁력을 파악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 대입부터 평가항목의 차감 및 자기소개서 반영
공정성강화방안2019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치한의약학간호 계열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 인원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의치한의약학간호 계열 의무선발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치한의약학간호 계열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
수시 모집에서 변수로 작용했던 수능최저학력인증 기준이 완화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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