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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동그랑땡 쉽게 달콤하게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

필라테스선생님 2023. 8. 5.

백종원 동그랑땡 쉽게 달콤하게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

KFood 전요리 중 감자전 만드는 방법을 백종원 님의 레시피로 알아보겠습니다. 전요리는 비 오는 날 비 오는 소리와 전을 부치는 소리가 비슷해서 인지 비가 오는 날 많이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KFood 전요리에는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김치전, 부추전, 파전 등 감자전 혹은 이와 같은 전요리의 하나로 음식 강원도 등의 지방의 향토 음식입니다. 영동 방언으로는 감자적, 북한의 어문 규범인 문화어로는 감자지짐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인 전은 밀가루혹은 부침가루와 계란으로 반죽해서 전을 부치지만, 감자전은 감자로 반죽을 해야만 되는 데에 차이가 있습니다.

감자를 갈아서 반죽 베이스로 쓰고 별다른 재료를 넣지 않지만 기호에 따라 양파를 갈아 넣거나 고추, 깻잎 등을 넣어도 그 맛에 손색이 없습니다.

 

 

백종원 동그랑땡 쉽게 달콤하게

깻잎 세척, 물기제거

씻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식초 1숟 넣은물에 10분정도 담아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앞 뒤 잘 씻어줍니다. 오톨도톨 잎맥이 촘촘하게 많은 아이라 특히 뒷면은 손바닥이나 깻잎 두장을 맞대어 살살 문질러 씻어줘요. 이 과정이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롭지만 소량씩 만들어 먹을떄는 큰 노동이라 생각되지 않고 금방 끝납니다.

엎거나 세워 물기를 잘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대두고 부재료 준비하고 마지막 양념 묻혀 쌓을때까지 물기를 빼주면 됩니다.

깻잎 세척, 물기제거

야채 썰기

양파얇게 채썰기 청양고추, 홍고추반갈라 다지듯 채썰기 대파반갈라 다지듯 채썰기 당근가늘게 채썰기 백종원 깻잎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에서 대파, 당근도 들어가지만 전 생략했습니다. 청양고추, 당근 생략가능 아이와 같이 먹을 경우 청양고추, 고춧가루 생략가능하고, 당근도 색감때문에 넣는것이라 생략가능합니다. 백선생님도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색감을 위한거라면 홍고추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생각합니다. 많은 야채가 들어가면 더 맛있는건 당연하죠. 깻잎김치는 한장씩 떼어 먹는거라 무거워지면 다.

 



23장씩 쌓아나가며 양념 묻히기

양념장을 바를때 넓은 접시나 바트, 쟁반 같은 것에 15장씩 쌓아두고 제끼면서젖히면서발라도 되고요. 바르며 쌓아도 되고요. 한장씩이 아닌 23장씩 겹쳐서 쌓고 양념 바르고 쌓고 양념바르고를 반복합니다. 양념을 얹지 말고 쓱쓱 스치듯 묻혀줍니다. 반찬통에 넣을 때는 꼭지부분이 두터워 봉긋 솟으니까 교차하며 쌓아줍니다. 30장 뭐 금방네요. 금방 뚝딱 완성했습니다. 양념이 딱 맞아 떨어지는 분량이입니다. 깻잎이 몇장 남게 되면 이미 양념한 깻잎 들춰서 사이에 끼우면 됩니다.

백종원 깻잎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황금레시피가 완성되었습니다. 90ml 반찬통에 30장이 교차로 딱 들어가요.실온에 반나절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되는데 하지만 금방 숨이 죽어요.익을 수록 더 맛있는 깻잎김치고요.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23일 숙성되니 간도 잘 배이고 뻣뻣함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전 며칠 숙성된게 더 좋더라고요. 맛있는 간장양념 짭조름함과 깻잎향이 따끈한 밥에 올려 싸먹으면 진심 꿀맛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깻잎 세척, 물기제거

씻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야채 썰기

양파얇게 채썰기 청양고추, 홍고추반갈라 다지듯 채썰기 대파반갈라 다지듯 채썰기 당근가늘게 채썰기 백종원 깻잎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에서 대파, 당근도 들어가지만 전 생략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야채 썰기

양념장을 바를때 넓은 접시나 바트, 쟁반 같은 것에 15장씩 쌓아두고 제끼면서젖히면서발라도 되고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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