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기초 개념 정리
응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보면, 일관되게 가지급금이나 가수금 등의 미정한 돈의 흐름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회사의 영업참가 같은 것을 통해 이익금이 발생하면, 이를 사내에 누적시킴으로 향후 돌발상황이나 변수 등에 준비하는 것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익금을 지나치게 적지않게 누적하는 경우, 오히려 향후 기업신용평가나 특허자본화 등의 기준을 미루어 볼떄 좋지 않은 역할을 하는 만큼 미리 미유통하다 이익잉여금 적절하게 관리하는 법을 찾아보고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미유통하다 이익잉여금 적절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기 위해선 미유통하다 이익잉여금이 틀림없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는데요.미유통하다 이익잉여금 이란, 기업의 순이익중, 임원이 상여금이나 주식배당성향 등 다양한형태로 처분되지 않은, 사용도가 특별하게 지정되지 않은 비용으로 이는 다른말로 프리서플러스 라고도 부릅니다.
※ 미유통하다 이익잉여금의 문제점은?
1. 기업의 순자산가치를 상승시키게 되고 주식의 가치를 높이게 됩니다. 이에 따라 상속·증여 목적으로 주식 이동 시 높아진 주식 가치로 많은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 상속·증여 시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2. 인수합병 시와 폐업 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수합병 시에는 부실자산으로 간주되기도 하며, 이로 인해 차질을 빚는 경우 빈번합니다. 폐업 시에는 주주의 배당으로 간주되기 때문 과도한 종합소득세금 및 건강보험료 부과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되고 잔여 재산에 대한 배당 소득세금 부담까지 수치가 증가하다 수 도 있습니다.
이익잉여금의 구성
1. 법정적립금 (이익준비금+자본준비금) - 상법상 법정준비금으로도 불리며, 이익준비금과 자본준비금으로 구성되어 있음. 2. 임의적립금 - 상법상 임의준비금으로도 불림. 3. 미처분이익잉여금 상법 제458조(이익준비금): 회사는 그 자본금의 2분의 1이 될 때까지 매 결산기 이익배당액의 10분의 1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상법 제459조(자본준비금): ① 회사는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잉여금을 대통령령으로 결정하는 바에 따라 자본준비금으로 적립하여야 합니다.
② 합병이나 제530조의2에 따른 분할 혹은 분할합병의 경우 소멸 혹은 분할되는 회사의 이익준비금이나 그 밖의 법정준비금은 합병ㆍ분할ㆍ분할합병 후 존속되거나 새로 설립되는 회사가 승계할 있습니다.
기중에 중간배당을 할 경우
기중에 중간배당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정관에 내용이 있어야 함.) 중간배당도 어렵지 않습니다. 배당할 금액이 3천만 원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①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 중간배당할 금액을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6. 당기순이윤 글자를 클릭하면 상단에 이라고 안본인이 나와요. 안내해준 대로 F4키를 누르면 6.당기순이윤 위칸에 공란이 생깁니다. 거기에 중간배당금이라고 입력하고 중간배당하는 금액을 (-) 마이너스로 표기해 줍니다.
아래 예시 화면은 전기에 중간배당이 있었던 곳을 캡처했기 때문 전기에 금액이 써져 있습니다. 당기에 배당은 당기란에 써줘야 합니다. ②일반전표에 회계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여기서 소중한 포인트는 이익준비금 분개는 내년에 반영됩니다. ③중간배당성향 지급 분개 ④이자배당소득지급명세서도 미리 작성해 줍니다. 이 또한 다음 해 2월 28일까지 제출해야 하기 때문 잊어버리기 전에 미리 작성해서 마감을 해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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