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수당 수급요건 및 수급금액, 수급기간 등 정리
이번에는 실직 보험금 조건, 신청방법, 수급기간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실직 보험금 제도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함에 따라 재취업 활동하는 기간에 생계유지를 위해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생활의 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실직 급여의 종류는 구직급여와 취업촉진 수당 등이 있었으나 구직급여를 실직 급여라고 칭합니다. 실직 급여는 직장을 잃은 개인에게 임시 세입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용 시장이 변동함에 따라 실직 급여와 관련되는 조건, 신청 방법, 수급 기간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자발적 퇴사도 수급 가능?
1. 임금이 2개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직장인분들은 한달만 월급이 안들어와도 매우 힘든데요. 회사에서 2개월 이상 노임이 나오지 않았다면 실직 보험금 수급자격에 해당됩니다. 2. 회사에서 불합리한 차별, 괴롭힘 회사에서 근무시 주변인들에게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거나, 성추행, 성희롱 등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수급자격이 인정됩니다. 3. 3시간 이상의 걸리는 곳으로 발령시 일반적으로 회사가 3시간 이상 걸리는 먼 곳으로 이사를 하여 퇴사를 한다면 이게다가 수급자격으로 인정됩니다.
여기서 말한 3시간은 왕복 3시간 기준입니다. 4. 최저임금이 맞지 않을 때 2020년 최저봉급 8,590원을 지키지 않은 곳에서 퇴사를 하더라도 실업급여는 수령이 가능합니다.
실직 보험금 금액
실업급여를 받는 입장에서는 제일 중요할수도 있는 금액부분입니다. 실업급여는 얼마나 지급될까? 실직 보험금 자본 계산은 아래의 공식으로 합니다. 여기서 소정급여일수에 관한 점은 바로 하단에서 더 자세하게 부연설명 할테니, 글을 끝까지 읽길 바란다. 실직 수당 지급액 퇴직전 평균봉급 60 소정급여일수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상한액과 하한액도 존재합니다. 마냥 지원금을 지급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상한액과 하한액은 아래와 같다.
실직 수당 상한액 1일 66000원실직 수당 하한액 퇴직당시 최저봉급 80 1일 근로시간 8시간참고로, 하한액은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최저시급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매년 하한액은 거의 오르는 추세다.
실직 보험금 신청
Q. 실업인정이란 무엇인가요? 1. 실직 보험금 신청 전 확인사항 1고용보험 상실신고 여부 확인에서 의도 입증 가능 2 피보험자 이직확인증명서 처리 입증 3구직신청 필수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구직신청을 해야 합니다. 2. 실직 보험금 신청방법 실직 보험금 신청을 돕기 위하여 고용보험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실직 보험금 신청을 위해 공동인증서, 디지털원패스, PASS인정 중 하나를 선택해 로그인합니다. 실직 보험금 PC 신청 화면으로 이동 실직 보험금 PC 신청서 작성 신청서 인포 입증 단계입니다.
근로내역, 산재 휴업급여 수급권, 취업내역에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선택한 후 아래 내용을 확인합니다. 구직활동 중인 여부와 구직활동내역을 입력합니다.
자격상실 신고서와 이직확인서를 고용센터로 제출합니다.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로그인한 후 이직확인증명서 처리 여부 조회를 들어갑니다. 처리 상태가 처리 완료로 되어있다면 확인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고용보험 상실 신고가 되어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위 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사무실 피보험자격 신고현황에 들어가서 민원서류를 근로 자격 상실 신고서로 선정 후 조회하면 처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실직 보험금 지급액
실직 보험금 지급액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직급여는 실업급여의 하나이며. 실직 수당 지급액 퇴직전 평균 임금의 60 x 소정급여일수 로 계산되어 지급됩니다. 만일 2019.10.1 기존 이직했을 경우, 퇴직 전 평균임금의 50 x 소정급여일수로 계산되어 지급된다고 합니다. 연령 및 가입기간에 따라 급여일수가 상이하기 때문에 위 이미지를 통해 급여일수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용근로자의 경우는? 일용근로자의 경우 퇴직전 평균임금을 구출하는 법에 차이가 있는데요. 일용근로자 평균임금은 이직일 기존 4개월 중 최종 1개월을 제외한 3개월 간 봉급 총액에서 같은 기간 총 근무 일수를 나눈 값입니다.
그 외의 실업급여
취업을 다시 하기 위해 직장 안정기관의 소개를 받아 주거지에서 25킬로 이상 떨어진 곳에서 근무를 할 경우 교통이 또는 숙박비 등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실직 보험금 지급 대상자가 직장을 얻거나 직업안정기관의 취업 연관 프로그램 받는데 거리상 등의 문제로 이사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발적 퇴사도 수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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