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코사무이 3박5일 휴양형 패키지 여행상품
동남아 패키지 전문 여행사 돌핀투어입니다.
치앙마이 레스토랑, 일정짜기
치앙마이 곳곳을 다니면서, 본인이 가이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게 사실 쉽지는 않았습니다. 나역시도 치앙마이가 처음이었으니까. 하지만 우리에게는 구글지도가 있으니, 또 못할건 없었습니다. 주요 스팟을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맛집도 찾아다니면서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은 어쨌뜬 최고였다. 또한 날씨까지도 너무 좋아서, 행복함이 두배 현지 음식이 입맛에 안맞아서 너무 못드시면 어쩌지했던 내 걱정과는 반대로 그리고 부모님께서 생각보다.
태국음식을 좋아하고 또 잘드셨다. 특히 팟타이를 좋아하셨습니다. 물론 뿌빳퐁 커리도 맥주도, 과일도 아래는 본인이 총 정리했던 엑셀시트다. 엑셀시트만 세심하게 봐도 우리 가족여행 루트가 어땠는지 충분히 이해할수있을듯합니다.
왓 프라람
다음 도착한 곳은 왓 프라람 입니다. 참고로 여기는 화장실이 없어요. 왓 야이 차이몽콜은 지금도 운영중인 사찰이고 왓 프라람과 왓 마하탓은 유적지 입니다. 입구이 보이는 꽤나 잘 그린 미술품들 과거에는 이런 모습이었다. 라고 모형으로 알려줍니다. 유적지에 들어가기 전 체크포인트 입니다. 입구에서 우산을 비용 없이 빌려줍니다. 그늘이 없기 때문에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물 위로 함부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그냥 벽돌 쌓은 대나 담 같은 곳에도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복장은 핫팬츠나 탑브라 같은 소위 노출이 심한 복장은 안됩니다. 일반적인 반바지는 가능! 이제 입장 폐허가 된 유적지 모습입니다.
치앙마이 3박5일 여행경비 엑셀
첫날,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에 도착. 택시를 타고 체크인을 한후, 야시장에서 저녁식사를 먹고 쉬었다. 둘째날, 조식을 먹고 느지막히 움직인후 미니밴을 타고, 싼캄팽 온천에 가서 쉬었다. 저녁즈음, 님만해민으로 돌아와서 마사지도 받고 저녁식사도 먹고 푹 쉬었다. 셋째날, 시내투어를 했다. 올드타운 안으로 들어가 도보로 조금 둘러보다가, 우연히 전기차 투어를 발견해서, 정말 편하게 전기차를 타고 치앙마이 성 한바퀴를 돌며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본인이 통역해드려야해서 조금 진땀빼긴했지만, 좋은 투어였다. 저녁식사를 한후에는 썽태우를 하나 빌려서 도이수텝을 다녀왔다. 넷째날은, 체크아웃을 하고, 시내 박물관을 둘러봤다. 민속박물관도 갔고, 마사지도 받고, 맛집을 둘러봤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 기념품을 조금 샀습니다. 저녁시간 무렵, 호텔에 맡겨두었던 짐을 검색을 해서 공항으로 갔고, 밤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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