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Thailand 방콕 파타야 패키지 여행 3일 차(1) (feat 가든 클리프 리조트 산호섬 뭄알러이)

필라테스선생님 2023. 10. 7.

Thailand 방콕 파타야 패키지 여행 3일 차(1) (feat 가든 클리프 리조트 산호섬 뭄알러이)

파타야 일정 4일 중에 바다를 눈 앞에 두고 호캉스만 계속 하자니, 물뽕 맞은 나에게는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오후에 파타야 거리를 산책로 하던 중 다이빙 샵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냥 한 번 들어가서 포인트 어디 가는지 물어만 봐야겠다고 고민하고 들어가 봤다. 아 이게 큰 실수였다. 왜 하필 다이빙 샵이 눈에 보이냔 말이냐??? 내일은 지난 번에 갔던 서쪽 바다의 꼬란Koh Ran 근처로 간다고 해서 안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날에는 남쪽 바다인 꼬사메산Koh Samesan 과 꼬캄Koh Kham 근처로 간다고 합니다.

 



터미널 21

시간이 좀 떠서 터미널21 구경갔다. 이 날은 그냥 간편하게 구경만 갔고, 호텔이랑 걸어서 15분 정도? 터미널 컨셉으로 잡은 쇼핑센터여서 층마다. 컨셉이 있습니다. 1층은 파리, 위엔 도쿄 등 오징어 게임의 위력 근데 여기서 파는 간식들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날은 암것도 안 사먹었음 태국엔 로투스가 많은 것 같다.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귀엽게 생긴 바나나도 보고, 태국의 시청같은 . 곳도 봤다.

ATM 이용 시 주의할 사항

현금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때는 가능하면 은행 밖에 있는 ATM 을 은행 영업시간 중에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혹시 카드가 ATM 에서 반환되지 경우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편합니다. 현금 인출을 시도했는데 현금이 인출되지 않는다면 인출한도가 넘었을 수 있기에 금액을 낮춰서 다시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문제가 있다면 연결망 문제일 수 있기에 다른 ATM 을 이용하거나 몇 시간 뒤에 다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이 아닌 사설ATM 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ATM 은 수수료가 비싸고 안전하지 않으며 “Dynamic Currency Conversion” 을 유도해 더 높은 수수료를 청구합니다.

 



파타야 여행 관광명소, 제안 투어

파타야 관광의 중심은 해변으로 도로를 따라 호텔, 레스토랑,쇼핑몰이 있는 이 지역은 활기로 가득합니다. 비치로드 바로 남쪽에는 록 음악 소리와 함께 밤에 활기가 넘치는 지역이 있습니다. 조용하게 휴양을 즐기고 싶은 가족여행객은 다른 지역보다. 더 조용하고 조용한 좀티엔 비치 Jomtien Beach로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다힐은 파타야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정상에 올라간다면 큰 불상이 있으며 멋진 파타야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만화 테마 파크 인 Cartoon Network Amazone와 전 세계의 랜드마크의 축소판 복제품이 있는 미니시암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또 다른 인기있는 액티비티는 코끼리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파타야 코끼리 마을은 코끼리의 일상 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캠프로 코끼리 쇼를 매일 볼 있으며 코끼리 타기도 가능합니다.

가든 클리프 관광 리조트 조식

저희가 2박 동안 묵은 리조트는 가든 클리프 리조트예요 5성급 리조트입니다 5성급 리조트다. 보니까 조식이 괜찮았어요 오늘 열심히 일정을 소화하려면 든든히 먹어야 했어요 열심히 먹었습니다 쌀국수도 있어요. 전날에 술을 왕창 먹지 않았지만 해장되는 기분? 맛있었어요 조식까지 알차게 먹고 로비로 왔어요 이번에는 시간이 촉박해서 사진만 찍고 바로 버스에 탔지만 로비에 앉아서 여유를 꼭 즐겨야지 했던 저. 마지막 날까지 로비에 앉을 시간은 없었습니다.

흑흑 그래도 사진에 담아와서 만족해요 산호섬에 갈 때 물기를 닦을 수건은 호텔에서 빌려줍니다.

수영 열심히 하고 이 쪽에 한국인이 많아서 호텔 뒤쪽으로 한식당이랑 마사지랑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근데 인원은 별로 없었습니다. 한적했음. 암튼 Thailand 4일차 . 김치가 너무 먹고싶었다. 그래서 들른 꼬미 식당 혹시 몰라 메뉴도 찍어왔다. 가격은 그냥 코리아에서 먹는 가격정도? 삼겹살 2개 제육 하나 시켜서 정말 댕마싯게 머금 . 수영해서 배고파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반찬도 많이 나오는데 맛있고, 고기곧 직접 꾸어줘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대신 술은 비싸서 안 먹음 암튼 이렇게 셋이서 배부르게 먹었고, 960밧 나왔어요. 약 37,000원? 천 밧 미만 카드계산하면 30밧 추가로 붙었다. 그리고 한국 사장님이셨음 다른 나라의 편의점은 넘나 재밌다.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자주 갔다. 세븐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듯? 여기 강아지들은 다. 크고 다리가 길쭉합니다.

댓글

💲 추천 글